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평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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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021-04-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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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수 11
"페어&프리지아', "릴리 드 모렐리", "피오니 루즈", 블랑쉬 머스크", "자스민 얼루어", "러브 에디션"등 구매해 애용한 제품이 대부분 플로럴향이었네요. 지극히 개인적인 평을 한다면 * 향 : 광고처럼 48시간 향이 지속 되지는 않지만 그래도 가장 오래간 제품은 "자스민 얼루어"였습니다.(울리집 강아지가 가장 좋아하는 향입니다.^^) 제가 가장 좋아했던 향은 "페어&프리지아"였어 두번이나 구매했습니다. 가장 실망한 향은 "러브 에디션"이였는데 사용 순간은 라임과 만다린향으로 좋았지만, 잔향은 남자 로션향이 나서 바로 신랑 전용이 되었습니다. * 간지러움 : 1주일 이상 사용후 부터 간지러움과 비듬은 사라졌습니다. * 볼륨과 윤기 : 볼륨감은 확실히 있었지만 윤기는 솔직히 모르겠습니다. * 탈모 증상 완화 : 다른 탈모제품(비욘드, 암웨이)과 확연히 다른점은 잘 느끼지 못했습니다. 단지 믿음과 향에 반해 재구매를 합니다. 매일 머리를 감으면 머리 빠지는 양이 적고,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머리를 매일 감아도 많이 빠지는 것은 닥터그루트를 사용해도 여전했습니다. * Dr.Groot에게 바라는 점 : 매번 호기심을 자극하는 향으로 재구매를 유도하는 Dr.Groot의 마케팅에 감탄하였지만 한편으로는 기능적인 면의 연구와 발전도 함께 일어나고 있을거라는 기대심리도 있었습니다. 광고에 더욱 더 근접한 제품부탁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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